학생들은 단순히 책을 읽는 독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작가가 되어 책을 출판하는 경험으로 노력 끝에 피워낸 작품을 소중히 여기고 간직할 수 있게 되었다.
작가가 되어 나만의 책을 가지게 된 3학년 김지안 학생은 ‘어렵고 힘든 적도 많았지만, 완성된 나만의 책을 보니 정말 뿌듯하고, 정말 나의 책이 맞나 싶을 정도로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향 교장은 ‘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동시에, 해냈다는 성취감과 더불어 문해력도 쑥쑥 커가는’ 좋은 활동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매년 학생들이 나만의 그림책을 한 권씩 가질 수 있도록’ 학교의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판된 결과물은 양장본과 전자저작물로 제작되며, 학생들 개인 소장과 더불어 전자저작물을 통해 교육 공동체가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하였다.
|
한편, 1~2학년은 시화를 제작하여 동시화 작가가 되었으며 1~6학년이 작가가 된 이야기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음악과 책이 함께하는 콘서트로 출판 기념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