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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상시 운영
-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서 접수
작성 : 2023년 08월 22일(화) 10:48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산구보건소가 9월부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상시 운영한다.

통계(질병관리청 2022년 발표)에 따르면, 2020년 심정지 환자의 약 60%가 가정 등 비공공장소에서 발생했다. 또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목격자가 빠르고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산구는 위급 상황에 대한 시민의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상시 운영키로 했다.

9월5일부터 12월5일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화요일 오후 3시 광산구보건소 대회의실에서 1회당 20명씩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은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보건소 보건행정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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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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