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격벽은 운전석 머리 받침대에 부착해 기사와 승객을 공간적으로 분리하는 투명 차단막으로 쉽게 부서지지 않아 승객의 기사 폭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는 수요 조사를 거쳐 여성과 노약자, 장애인 기사를 우선으로 택시 200대에 격벽을 설치하고, 설치비의 80%를 지원합니다.
이후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보호격벽을 확대 설치할 방침입니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보호격벽 설치는 택시 기사의 안전한 운행을 돕고, 시민과 기사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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