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사이언스’란 다양한 데이터로부터 지식과 정보를 추출하는데 필요한 과학적 방법론, 프로세스, 알고리즘, 시스템을 동원하는 융합분야를 말하는데,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 모니터링, 학습이 중요하고 이를 다룰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공지식이 요구된다.
전남대는 7월 21일 서울대, 경북대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데이터사이언스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고, ▲대학원 설립과 교육과정 수립, 교육연구 환경 구축 등에 필요한 노하우 공유 ▲데이터 사이언스의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교류 ▲데이터사이언스 발전을 위한 학사제도 개편, 교원 수급 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의 교육과 연구모델을 전국 거점대학으로 확산시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고급인력의 수요에 대응하고,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의 국가적 허브 역할을 모색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전남대는 경북대와 함께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설립을 추진 중이고, 서울대는 지난해 3월 대학원을 개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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