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네이버와 카카오 앱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한 병으로 10명이 접종할 수 있는데요.
당일에 접종을 예약한 사람이 불가피하게 접종하지 못 할 경우 남은 백신을 폐기해야 했습니다.
백신을 한 번 개봉하고 6시간이 경과되면 남은 백신은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정부가 당일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는데요.
네이버앱과 카카오톡에 들어가 '잔여백신'이라고 검색하면 병원의 장소와 백신의 잔여량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을 거쳐 예약을 완료한 후엔 꼭 당일에 접종을 해야 하는데요.
예약 후 1차 접종을 받으면 11주 후에 같은 기관에서 2차 접종을 받아야합니다.
행여나 예약을 취소할 경우 접종 기관에 직접 전화를 해야 하고, 예약 후에 취소 없이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잔여백신을 다시 예약할 수 없습니다.·
이 잔여백신 예약 시스템은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만 해당되며 추후에 화이자 백신도 당일 예약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오늘부터 2주간 시범 운영되며 시스템의 미흡한 기능을 보완해 6월 9일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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