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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시 김해 ‘책 읽는 문화도시’로 재도약
작성 : 2021년 05월 27일(목) 16:3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김지은 기자] 책 읽는 도시 김해시가 법정 문화도시 선정을 계기로 ‘책 읽는 문화도시’로 재도약합니다.

이를 위해 시는 책 읽는 문화도시를 이끌어 나갈 문화기획 분야와 문화·역사인물 탐구활동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은퇴자와 경력단절 여성 등 30명을 모집하여 6월에서 12월 24회에 걸쳐 기본-심화-실습 과정을 운영합니다.

또 지역의 문화·역사인물에 대한 콘텐츠화를 위해 5월에서 11월 25명을 모집하여 15회에 걸쳐 스토리텔링과 스피치 등을 교육해 활동가를 양성합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시민 문화력을 키울 다양한 독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합니다.

이 외에도 독서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김해시 동네책방 지원 사업, 김해 작가·독서활동가 은행제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허성곤 시장은 “책 읽는 도시 사업 추진으로 사회적 독서운동을 실천하고 사각지대 없는 독서복지를 실현해 시민 모두가 책 읽는 문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경남 최초, 가야문화권 최초, 역사전통 중심형 최초의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됐고 2025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하여 도시의 색깔을 바꾸는 문화사업들을 추진합니다.
김지은 기자 기사 더보기

jieun1379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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