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밑반찬 지원봉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집중호우로 주택이 심각하게 침수된 유등면, 적성면, 동계면의 5개 마을에 배추김치200㎏, 꾀리고추멸치 100㎏와 후원받은 전통순창장류세트도 함께 지원했다.
비용은 그동안 자원봉사센터에서 재활용 나눔장터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지미라 회장은 “순창지역에 엄청난 양의 집중호우로 주택이 침수돼 냉장고 등 가재도구를 쓸 수 없게 된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밑반찬 봉사를 하게 됐다”며 “수해 피해자분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isa10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