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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대전 초중고교에 코로나 예방 식수 지원
작성 : 2020년 06월 25일(목) 15:21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지우열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학생들의 안전한 식수 공급을 위해, 대전의 각급 학교에 ‘케이워터 병물’을 지원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약 25만병의 ‘케이워터 병물’을 지원하기로 하고, 대전시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교내 정수기 사용이 곤란한 학생들을 고려해 이를 각 학교에 공급하기로 했다.

현재 학생들은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책상간격 유지, 손 씻기, 에어컨 사용제한 등 방역수칙 속에, 이른 무더위까지 견뎌야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병물은 학생 1인당 약 1.5병 수준으로 초·중·고 306개교에 공급될 예정이며, 한국수자원공사 청주공장에서 각 학교로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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