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는 전라남도 33명, 전라남도교육청 10명, 인사혁신처 국가직 지역인재 9급 16명, 국세청 1명, 부사관 50여 명이다. 일부 학생들은 대졸자들과의 경쟁에서 합격한 것이기에 의미가 더 크다.
합격한 학생들 중에는 공무원 합격을 목표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진학한 학생들이 대다수여서, 중학교 때부터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지도가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에서는 공무원반 운영, 면접시험 대비 등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지도를 펼쳐 이런 결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17일 목포여상고에서 2019년 국가직 9급 합격자 16명을 대상으로 사전 집합연수를 실시했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앞으로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공직에 진출해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isa10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