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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동부산대' 자진 폐교 추진
작성 : 2019년 09월 25일(수) 15:53 가+가-
[신동아방송=김지연 기자] 정부 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분류된 동부산대학교가 내년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고 자진 폐교 또는 다른 대학과 통폐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사립대 구조조정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동부산대는 재정난 때문에 올해 1차 수시모집전형에서 학생 모집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교육부에 폐교 의사를 전달했다고 한다.

교육부는 동부산대가 자진 폐교를 하려면 재단 이사가 횡령한 돈을 보전하는 등 법적인 절차에 따라야 한다는 입장아다.

학교 측은 해운대구 반송동 본교와 동래캠퍼스를 강제 경매로 매각해 체불 임금과 대출금 일부를 해결하겠다는 계획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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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t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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