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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학교 DMZ 현장체험학습 실시
작성 : 2019년 05월 30일(목) 13:52 가+가-
부산지역 중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이 DMZ 탐방 체험활동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통일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새로운 통일교육 모델을 찾기 위해 오는 6월부터 ‘DMZ 탐방 평화·통일교육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체험학습은 5개 교육지원청별로 평화·통일 학생동아리 운영학교 연합으로 진행하며 올해 참여 예상 인원은 200여명이다.
오는 6월 7∼8일 1박2일 동안 서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7월 16∼18일 동래교육지원청, 7월 17∼18일 해운대교육지원청, 8월 12∼14일 남부교육지원청, 10월 3∼4일 북부교육지원청 등 순으로 각각 실시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철원의 옛 북한 노동당사, 고성 통일전망대, 파주 DMZ캠프 그리브스, 도라산 전망대 등을 탐방하면서 분단의 아픔을 느끼고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DMZ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와 화해, 상생의 가치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평화·통일에 대한 감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일시대를 대비해 앞으로도 현장체험형 평화·통일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지연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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