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경영학전공 김종칠 재학생의 사회와 김종순 졸업생의 국민의례와 애국가 연주를 시작으로 포럼이 진행된다.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위 사회개발위원회 강다영부의장의 개회사,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박현민원장의 인사말, 강동구송파교육지원청 김병혁(전)교육장의 축사에 이어, (주)케이팝서포터즈 용승범대표와 다문화TV 장영선대표와 KIC내외동포정보센터 정영국이사장과 (사)재외동포포럼 조롱제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진다.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높여 용승범대표의 '바람이려오' 축가가 참석 청중의 마음을 밝게 해준다.
정지윤교수(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전공), 포럼의장은 "2014년 '제1회 다문화정책과 교육방안'에 이어 2016년 상반기 '제2회 우리나라 다문화정책과 교육방향'을 제안했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하여 직무를 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력 양성의 개발과 발굴로 2016년 하반기 '제3회 우리나라 청소년 다문화 교육정책과 직업방향' 포럼으로 '다문화가정상담과 다문화사회전문가교육'에 이어, 2017년 하반기 '제4회 우리나라 청소년 이민.다문화 교육정책과 직업방향' '투자이민 상담'이라는 다문화사회전문가 글로벌 인재 모델을 제시했다. 2019년 '제5회 우리나라 이민.다문화 교육정책포럼'은 자유학기(년)제 직업영역에 접목한 현장학습장의 체험활동교육 방향제시로 '현장학습장의 체험활동교육 모델화'에 개최 취지가 있다."라고 언급한다.
또한, 정교수는 "다문화사회전문가 직업군을 기존 취업처(12000개)에 접목함은 물론 관련 직업군(다문화가정상담, 다문화사회전문가교육, 의료관광행정, 재외공관사증담당행정, 국제결혼행정, 중도입국자녀코디네이터, 투자이민상담, 유학생코디네이터, 이민자적응지원행정 등)의 취업처를 계속적으로 개발.활용.추진하는 것을 이민.다문화 학문의 목표로 두고, 지금까지 우리 것을 우선 모델화하고 외국의 좋은 사례를 접목하여 우리나라 이민.다문화학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다문화사회전문가 배출을 목표로 현 글로벌사회에 필요한 학문으로 인정받게 해오고 있다"라고 강조한다.
본격적인 포럼은 정지윤교수의 기조발제에 이어, 각 지역(성인과 청소년과 기관)은 '(사)백투에덴힐링문화협회 양일권회장의 강원도 속초' 힐링치유교육과 '우포늪생태체험장 노기돌대표의 경상남도 창녕군' 체험장견학과 '국제구호개발NGO 휴먼인러브 김영후회장과 이신구사무차장의 서울시 구로구' 자원봉사활동과 '수정엔터테인먼트 및 꼬치에꼬치다와 제주바다목장다이브리조트 서정호/조윤성대표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문화예술음식탐방교육과 운동에서 현 글로벌시대에 필요한 직업군을 경험하고 알아감이 절실한 이민.다문화 이주민시대임을 발제자의 기관 프로그램 발표와 체험자의 감동 체험기가 참석 청중과 어우러져 펼쳐진다. 이번 포럼은 “현장학습장의 체험활동교육으로부터의 경험과 그 효과”에 초점을 맞추어 관련 기관장과 성인 및 학생 체험자 관점에서 현장교육에 요구되는 직업탐색을 통한 교류의 중요성을 참석 청중과 발제자와 체험자가 일체가 되어 풀어보고자 한다.
20~30년 관련 현장 전문도 이민.다문화 학문화가 되어야 정책과 방안으로 올라가고, 목소리를 높여 실천과 실행으로 모델화를 해서, 소통을 위한 현장영역에서 학교영역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즉, 이민.다문화 이주민정책은 국.내외를 병행 이민정책인 자국에서 타국으로 송출업무와 타국에서 자국으로 수민업무가 같이 이루어져야함과 같은 맥락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이민.다문화 교육정책 포럼이 4회까지 오면서 각 부처와 기관에 방향성 제시와 우리나라 신생이민.다문화학문과 활동이 각 지역으로 정착되어 발전되어 가고 있다. 대학(원)에 이어 초.중고로 아직 갈길이 멀다. 많은 청중이 패널과 체험자와 함께 토론하고 질의응답으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이 이루어지는 포럼을 기대해본다. 더 나은 단계로 나아가는 의견들로 교육지침이 함께 만들어지길 주장해본다.
겸재 정지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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