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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 발표
작성 : 2019년 02월 17일(일) 22:45 가+가-
국내 초·중·고등학생들의 북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와 교육부는 2018년 10월 22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학생 및 교사들의 북한과 통일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2018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북한에 대한 이미지로 ‘전쟁‧군사’ 또는 ‘독재‧인물’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6.4%로 전년과 비교해 17.4%p 감소했습니다.

또한 ‘한민족‧통일’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4.9%로 전년에 비해 16.3%p 증가해 북한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의 답변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 필요성’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도 63%로 상승했고, ‘통일이 불필요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작년과 비교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전쟁 위협 등으로 부터 불안감 해소, 한민족, 국력 강화, 이산가족 문제 해결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통일부와 교육부는 이번 결과에 대해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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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hong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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