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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청렴도, 전국 최하위권 벗어나
작성 : 2018년 12월 09일(일) 23:11 가+가-
울산시 교육청의 청렴도가 전국 최하위권을 벗어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5일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에는 종합청렴도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16번째로 낮은 점수를 기록하는 등 2015년부터 3년간 최하위 그룹인 4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전국 최하위 수준이었던 울산시교육청의 종합청렴도는 종합청렴도에서 2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외부청렴도는 2등급이었지만 내부청렴도는 4등급으로 지난해 대비 2단계 떨어졌고, 정책고객 평가에서는 3단계가 떨어져 최하 등급인 5등급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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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교육청은 청렴 시민 감사관제를 본격 속도를 내기 위해 내년 1월부터 청렴 시민 감사관제를 운영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청렴 시민 감사관은 노옥희 시교육감의 공약으로 시민과 교육주체가 감사에 참여함으로써 감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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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15명의 감사관 가운데 10명은 시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하며, 5명은 전문성 확보 차원에서 전문가단체, 교육단체,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을 예정입니다. 공개모집 접수 기간은 12~21일까지며, 공익제보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메일이나 우편으로도 접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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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시민과 학부모가 주체가 되어 울산교육행정을 혁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울산교육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더 필요하다"며 시민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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