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학교의 장점을 살려 실시된 축제로서 초,중학교 16개 팀이 놀이마당과 경기마당으로 나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놀이마당은 ‘신창의 스피드 왕을 찾아라!(감성음악), 고개 넘어 꿈 찾기(진로교육), 책 속에 길이 있다(독서 논술), Matching Game(생활영어), 자연과 닮은 나만의 목걸이(창의미술), 유도의 달인~!(심성체육), 전통음식 만들기(떼기), 스피드 스태킹(컵 쌓기), 줄다리기, 큰 공 굴리기, 팀 워커 달리기, 협동 제기차기, 플라잉 디스크 골프’ 등 13개의 코너별 활동으로 운영됐다.
경기마당은 ‘뻥축구의 위대함(중1-3학년과 교직원), 기능 달리기(초 1-6학년), 사람을 찾습니다(중1-3학년)와 막돌읍써(학부모 달리기), 인간탄환의 대결’로 이뤄졌다.
또한 ‘우리고장 자랑거리 고라보카 마씸?’ 이라는 제목으로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신창가족이 모두 참여한 O,X 퀴즈 대결을 펼쳤다. 특히 학부모님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종목 중 씨름경기는 박진감 넘치고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이었다.
이번 애육산 축제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한껏 자라났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가 돼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참여한 모두가 같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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