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쿨은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에게 창업마인드를 심어주고 창업관련 지식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마련해주며 청소년들의 진로 및 취업에 대한 관심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전반에 걸친 인식 전환을 위해 창업교육 체계화 및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한강 상수원 상류지역으로 지역개발이 낙후돼 있고 기업의 투자가 저조해 학생들이 다양한 산업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돼 있는 충주의 지역 환경에서 비즈쿨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탐구하게 하는 최적의 대안이라 할 수 있다.
비즈쿨 선정으로 미덕중학교는 2013학년도 교육과정에 비즈쿨 활동을 편성하고, 정규교과 이외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 조기 정착 및 현장 체험 학습 중심의 교육으로 기업활동 이해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동아리 활동을 통한 창업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등, 학생들의 비즈쿨 마인드 정착에 힘쓰고 있다.
비즈쿨 담당교사(민명윤)는 “지역특산물 및 학교 특성에 맞는 동아리 활동의 활성화 및 지역거점학교인 충주상업고등학교와의 연계활동을 통한 창업동아리를 활성화 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진로 체험과 창업정신을 이끌어 낼 예정”이라고 했다.
leesj991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