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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고, 울산지역 유일한 고등부 여자 농구부 창단
작성 : 2013년 04월 24일(수) 18:52 가+가-
화봉고등학교(교장 김영권)는 지난 22일(월) 강당에서 김복만 교육감을 비롯해, 윤종오 북구청장, 박소흠 한국 중․고등학교 농구연맹 회장 겸 울산광역시 농구협회장, 이종문 강북교육장, 신한욱 강남교육장, 심규화 시체육회 사무처장, 교육·체육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자 농구부 창단식을 가졌다.

창단식은 김영권 교장의 창단사를 시작으로 김복만 교육감의 격려사와 윤치용 북구의회 의장, 박소흠 한국 중․고등학교 농구연맹 회장 겸 울산광역시 농구협회장, 심규화 시체육회 사무처장이 축하인사를 했고, 한세인(1년) 학생 등 7명의 선수단 소개, 격려금 전달 및 기념촬영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화봉고 농구부는 단장에 김영권 교장, 박재원 감독교사, 이희창 지도자, 한세인등 7명의 1학년 선수로 구성됐으며, 올해 있을 제68회 전국남여종별 농구선수권대회 출전을 필두로 힘찬 도약의 출발을 알렸다.

화봉고 농구부는 인근에 위치한 연암중학교와 연계해 농구부를 육성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으로 매년 우수한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김복만 교육감은 “앞으로 열심히 훈련해 엘리트체육의 기틀을 다질 농구부 창단을 계기로 운동부 육성에서도 명문고로 도약하길 기대하고, 고등학교에서 소홀하기 쉬운 엘리트체육이 우리 지역에서라도 활발한 활동으로 타 시·도의 모범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소흠 울산광역시 농구협회장은 “농구는 인기 스포츠 종목으로 프로화가 돼있어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화봉고등학교의 농구부 창단으로 울산북구지역이 농구명문학교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봉고등학교에 새 터전을 갖게 된 한세인, 임혜빈, 임제영, 정아연 선수들은 지난해 제37회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농구대회와 추계전국남여중고 농구대회에서 여중부 농구종목에 참가해 준우승과 3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4강권의 우수한 성적을 유지함으로서 울산체육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오고 있던 인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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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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