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선생님 모두가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간식을 챙겨 오후 1시 학교를 출발해 3시간(약 7㎞) 정도 산행을 했다.
친구 간, 선후배 간, 사제 간, 부모자식 간에 산을 오르며 땀과 웃음, 사랑의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소통하며 서로간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정상에 올라 우리 고장의 발전된 모습에 감탄하고,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사랑을 듬뿍 느끼는 가운데 학생회장(3학년 안진우)을 중심으로 학교폭력을 행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했고, 즐겁고 행복한 학교문화 창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대표(박미나)는 ‘오늘 등반 행사를 통해 서로간의 사랑과 배려,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런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주기를 건의했다.
학교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그 취지를 잘 이해하고 목적을 달성한 것 같아 기쁘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를 교육 여건이 허락하는 한 갖기로 약속했고, 다양하고 알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희망, 꿈,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배움터로 가꾸겠다고 밝혔다.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