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의 목적은 한국 다문화 교육의 현장인 한누리학교의 교육 시설과 프로그램을 알기 위함이다.
선발팀은 인천한누리학교(교장:박형식) 학생들의 한국문이해 및 한국어 향상 그리고 한국적응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과 김사랑(올잘리예바마하바트) 이중언어강사의 통역으로 학교현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브리핑 후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선발팀은 ▲다문화 학교가 많이 있는가, ▲교사들은 어떻게 구성되었는가, ▲교육과정은 어떻게 되는가, ▲외국 학생들은 어떻게 들어올 수 있는가 등 궁금증으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브리핑 후에 방문객은 러시아 책과 작은 선물을 교장께 전달해, 러시아 학생들의 독서에 도움을 주게 했다.
2013년도 설립된 학교의 시설과 프로그램, 나아가 한국의 다문화 교육에 대한 관심과 교육적 배려에 사할린 관계자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사할린 방문팀은 운동장으로 나와 러시아 계통의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환한 웃음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사할린 신문사 관계자는 인천한누리학교의 교육에 대해 본지에 소개할 것이라며 대단한 관심을 보였다. 이번 만남이 다문화권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문화교류의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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