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사)자연보호연맹 경상남도협의회(회장 이광식)가 주최하고 김해시 협의회가 주관했다. 도내 18개 시군 20개 협의회가 참여해 자연보호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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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경진대회는 1978년 제정된 ‘자연보호헌장’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연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1부 개회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연보호헌장을 낭독하고 결의문을 통해 자연환경 보전과 생활 속 자연보호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자연의 소중함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김해운동장 인근 아파트 단지 일대에서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시민들에게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리며 환경보전 동참을 독려했다.
또한 지역사회 환경보전과 자연보호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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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행사에서는 자연보호 활동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환경퀴즈대회, 환경사진전, 화합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각 협의회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며 자연보호 활동의 성과를 나누는 한편, 협의회 간 협력과 화합을 다지고 결속력을 강화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자연환경을 지키는 일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자연보호단체와 도민이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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