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이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은 10월 13일 효행구청을 시작으로 ▲14일 병점구청 ▲16일 동탄구청 ▲23일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30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총 5차례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의료급여 사례관리 ▲의료급여 유형별(1종·2종) 지원 내용 ▲의료기관 이용 절차 ▲외래 진료 시 본인부담금 ▲의료급여일수 연장 및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장애인 보조기기·치과·요양비 지원 ▲재가 의료급여 ▲올바른 약물 복용법 등이다.
시는 신규 의료급여수급자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제 이용 과정에서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의료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도 이해와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추진해 수급자별 상황에 맞는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순정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 의료급여수급자가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절히 이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aechul53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