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점검은 피서객이 집중되는 여름철을 맞아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한 구조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해양경찰과 군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경준 서장은 먼저 시흥시 소재 167여단 1대대 통합상황실을 찾아 열상감시장비(TOD)와 레이더(R/S) 등 주요 감시자산 운용 실태 및 해안경계 작전과 감시체계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해양경찰과 군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해양안전과 해상경계에 빈틈이 없도록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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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평택구조대를 방문한 허 서장은 구조장비와 출동 준비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여름철 구조 수요 증가에 대비한 즉응태세를 확인했다. 또한 현장 구조대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근무 중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해수욕장과 갯벌, 연안을 찾는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경준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여름철은 해양활동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빈틈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24시간 빈틈없는 해양안전망을 유지하고, 구조대의 즉응태세를 더욱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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