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본부장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번 비상2단계에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안전총괄과, 홍보협력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 건설과, 도로과, 수도과, 산림자원과, 보건소 등 23개 부서 및 14개 읍면동 공무원 69명이 비상근무를 하며 시설물 통제, 마을 예찰 등 피해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호우경보는 이례적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려 면천면, 순성면, 신평면 등 일부 읍면동은 편성된 비상근무 인력 외에도 공무원을 자체적으로 추가로 소집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또한, 이통장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고, 시설물 파손 등 예찰을 실시하며 민관 협력을 강화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기후 위기로 예기치 못한 강한 비가 갑작스럽게 내렸다”며, “앞으로도 극한 호우가 언제든 올 수 있다는 각오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jaechul53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