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비롯한 이웃들이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이웃들에게 전달할 미숫가루를 직접 포장했고, 오후에는 각 마을과 시설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2리터(L) 용기로 포장된 미숫가루 총 600여 통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다. 지역에서 생산된 곡물로 만든 미숫가루를 취약계층에 지원해 받는 분들에게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여름철 손쉬운 영양 보충을 위해 6~7월경 진행해 오고 있다.
한편, 함안군새마을회는 10개 읍면 6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와 2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민운동단체로, 탄소중립 정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이웃돕기,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군민의 행복한 삶과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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