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특수 제작된 전용 버스를 활용해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무료검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검진에서는 △안과 기본검사(시력·안압 등) △이비인후과 기본검사(청력 검사 등) △비뇨의학과 검사(전립선 초음파·배뇨장애 확인 등) 등 평소 검진받기 어려운 3개 전문 진료과목에 대한 정밀 검사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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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주민에게 병원 진료와 정밀검사를 안내하고,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면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검진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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