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사진은 공모전을 통해 출품된 작품들로 구성되며, 오동도등대 홍보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여수해수청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등대가 단순한 관광·경관 시설을 넘어 선박의 위치 확인, 항로 안내, 위험구역 인지 등 안전한 항해를 돕는 중요한 항로표지 시설임을 국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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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오동도등대 홍보관을 방문하는 국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휴관일인 월요일은 제외된다.
또한 사진전 기간 중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진 감상평 작성과 등대 이름 맞히기 이벤트를 운영하고 참여자에게는 등대 그림을 직접 꾸며 볼 수 있는 체험형 텀블러와 세계등대의 날(7.1.)을 기념하여 부채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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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번 사진제를 통해 등대가 단순한 항로표지를 넘어, 국민이 문화와 감성을 함께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등대를 활용한 해양문화 체험과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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