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주민 곁 15분의 무대…도봉문화재단, 생활권 공연 예술가 찾는다
- 개인·최대 4인 팀, 총 12팀 내외 선발
- 7월 3일 오후 5시까지 신청
작성 : 2026년 06월 30일(화) 11:01 가+가-

도봉문화재단, 2026 마을문화프로젝트 포스터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2026 마을문화예술프로젝트’에 참여할 공연 예술가를 모집한다.

마을문화예술프로젝트는 복지관, 병원 등 도봉구 내 생활권 문화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도봉구에서 활동하고 싶은 공연 예술가로, 개인 또는 최대 4인으로 구성된 팀이다. 총 12팀 내외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가는 도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7월 3일 오후 5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팀 구성원의 60% 이상이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도봉구 소재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개인·팀에는 지역가산점이 부여된다.

선정된 개인‧팀은 오는 9월 11일, 10월 30일, 11월 20일 진행될 공연에 한 번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

공연은 회차별 3~4개 팀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개인 또는 팀별로 약 15분 내외의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도봉구 곳곳에서 주민과 따뜻한 문화적 경험을 함께 만들어 갈 지역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