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시흥시를 비롯한 경기남부 사회복지시설 등 20개 기관이 참여했다.
지원받은 여름나기 키트는 혹서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방서용품과 영양 보충 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는 삼계탕, 모기기피제, 여름이불, 멀티비타민 등이 담긴 키트를 지역 내 취약계층 14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강한성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 소장은 “이번 여름나기 키트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른 시일 내 대상 가정에 물품을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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