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농산물은 양파 115상자(상자당 20kg)와 감자 100상자(상자당 15kg)로, 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이 올봄부터 정성껏 일구어낸 결실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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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자식처럼 정성으로 키운 농산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안복실 함안시니어클럽 관장은 “더운 날씨에도 땀을 흘리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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