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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초등학생들을 위한 희망장학금 전달
- 저소득가정 초등학생 10명에 각 50만 원 지원 -
작성 : 2026년 06월 10일(수) 16:35 가+가-

사진=희망장학금 전달 단체사진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는 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낙현 우강면장, 민간위원장 인숙정)가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가정 초등학생들을 위해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및 위기가정의 초등학생 10명을 발굴해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학생 1인당 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필요한 교재 구비, 학원비, 교외 활동비 등 교육 자금으로 쓰이게 된다.

인숙정 민간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우리 우강면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경제적 걱정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낙현 우강면장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구김살 없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장학 사업,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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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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