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내문은 새로운 지역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주민들이 전입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절차와 생활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총 400부를 제작했다.
안내문에는 ▲전입신고 방법 ▲주택임대차계약 신고 안내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위치 등 전입 초기 주민들이 알아야 할 주요 정보가 담겼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편의를 고려해 안내문 하단에 정보무늬(큐알코드)를 수록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스마트폰으로 거북섬동 일반현황과 지역 안내 지도, 주요 관광·문화 명소, 즐길거리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거북섬동은 전입 안내문을 입주지원센터와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에 비치해 입주민들이 전입 단계부터 자연스럽게 지역 정보를 접하고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이번 안내문은 새롭게 거북섬동에 정착하는 주민들이 전입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지역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살기 좋은 거북섬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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