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오는 6월 9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서울청년센터 은평(B동 4층)에서 2시간씩 총 4회 진행된다. 중장년층이 자신만의 여가와 삶의 방향을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삶의 에너지를 찾는 여가 설계 ▲커피의 문화와 추출 체험 ▲여행을 통한 인생 재탐색 ▲감정오일 만들기를 통한 마음 힐링 등이다.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여행 작가 특강, 감정 관리, 자기돌봄 등 중장년층의 정서적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 구민이며,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큐알(QR)코드로 하면 된다. 교육생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오는 29일 선발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구는 하반기에도 건강, 심리, 관계 등 맞춤형 인생설계학교를 지속 운영해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청장년희망과(02-351-6893)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중장년기는 삶의 균형과 새로운 활력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여가문화 설계 교육이 자신만의 여가와 삶의 방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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