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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로명판 정비 완료… 길찾기 편의 높인다
안전하고 편리한 길찾기 환경 조성… 섬박람회 수용태세 강화
작성 : 2026년 05월 14일(목) 11:30 가+가-

사진=여수시청, 정비 후 정비 완료된 도로명판

[신동아방송 여수=김기남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이에 따른 도로명판 정비를 5월 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 미관을 저해하거나 방향이 틀어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도로명판을 교체·정비해 시민들의 도로명 주소 사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물 낙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복잡한 이면도로와 교차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시민과 관광객은 물론 배달 서비스 종사자들의 길 찾기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도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판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가장 기본적인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는 주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정비 완료 이후에도 시민 불편 사항과 시설물 이상 신고를 상시 접수해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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