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단체들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방향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단체 간 협력과 정보 공유로 효과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사업에는 △가야읍적십자봉사회 △경남여성리더봉사단 함안지회 △칠원읍자원봉사대 △칠원읍적십자봉사회 △함안면새마을부녀회 등 총 5개 단체가 선정됐다. 각 단체에는 1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선정 단체들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설 계획으로, 특히 독거노인과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정서 지원, 국 나눔과 반찬 나눔 사업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봉사자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자원봉사단체의 주도적인 활동으로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문제 해결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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