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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면 최경선 전 명예면장 이웃돕기 성금 기탁
- 15년째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 -
작성 : 2026년 04월 24일(금) 17:29 가+가-

사진=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 면천면 최경선 전 명예면장은 지난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모금사업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면천면에서 영성마트 철물점을 운영하는 최경선 전 명예면장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15년간 해마다 기부를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경선 전 명예면장은 “처음 기부를 할 때, 생일잔치 대신 그 돈으로 기부하기로 마음먹고 기부를 실천하게 됐는데, 어느덧 15년이 흘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구자건 면천면장은 “매년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지역에 필요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면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으로 ▲지역 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어르신 건강음료 배달 사업 ▲면천초 재학생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과 수영 강습 교실 운영 ▲돌봄 이용 아동을 위한 악기 배우기·파티시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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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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