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서울도서관의 2026년 엄마 북(Book)돋움 ‘우리동네 북돋움’ 사업의 지원을 받아 열게 됐다.
강연은 윤아해 작가가 맡는다. ‘문 밖에 사자가 있다’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집필한 윤 작가는 이날 자신의 창작 경험을 들려주고, 작품 속 내용을 청중들과 함께 얘기 나눠볼 예정이다.
강연 외에도 독후활동으로 ‘문 밖에 사자가 있다’ 그림책 만들기가 진행된다. 활동을 통해 양육자와 자녀는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몸소 체험해 본다.
이번 강연은 2017년생부터 2020년생 어린이 20명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4월 22일~5월 7일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정원이 채워질 시 접수는 마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양육자와 함께하는 독서 경험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라며, “주제 도서가 전 세대에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인 만큼,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온 가족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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