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은 ‘공정한 공직리더십, with 청렴’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렴윤리의 기본 원칙을 재정립하고 조직 운영 및 의사결정 전반에 대한 고위직과 직원 간 인식 차이를 사례 중심으로 분석하는 등 공직사회의 윤리적 기준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고위공직자가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부당 지시 근절과 공정한 의사결정,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등 솔선수범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워크숍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청탁 및 부패행위 발생 가능성을 점검하고, 청렴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재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고위공직자가 조직 변화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화성특례시는 “고위공직자의 인식과 실천이 조직 전체의 청렴 수준을 좌우한다”며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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