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마실 한마당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하는 도내 행사로, 마을별 체험관을 통해 농촌 체험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을 진행하며 도시민들에게 지역을 알리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충남·대전·세종) 60여 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당진시는 2024년 협의회 구축 이후 개별 마을 단위가 아닌 협의회 형태로 참여해 마을 간 협력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전통 어사화 만들기 체험을 주제로 사진관과 이벤트를 운영해 어린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당나루물꽃승마마을, 백석올미마을, 왕매실마을, 푸레기마을, 합덕연지마을 등 지역 내 5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지역단위 농촌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도농 교류 확대와 농촌관광 활성화에 한층 더 기여할 전망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당진의 다양한 농촌 체험 콘텐츠와 우수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었다”며 “도시민들이 당진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매력을 경험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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