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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금지 캠페인 전개... 자원 절약 앞장서
작성 : 2026년 04월 16일(목) 11:08 가+가-
[신동아방송 인천=윤민식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자원·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에 나서기 위해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용기 등 일회용품의 청사 내 반입을 제한하고, 다회용 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청사 곳곳에 다회용 컵 대여소와 개인 컵 살균 세척기를 운영 중이다. 또한, 각종 구 회의나 행사 시에도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자 다회용 컵을 대여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윤민식기자 기사 더보기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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