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데이터 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정책 연구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경상남도의 균형 발전과 경제·사회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균형 및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 통계 개발 상호 협력, ▲통계데이터센터와 경남빅데이터 허브플랫폼 간 데이터 연계·활용 협력, ▲지역특화통계 개발을 위한 데이터 심층 분석 자문 지원, ▲2026년 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 공동 협력, ▲경남연구원 소속 직원 및 공모전 참가자 대상 통계데이터센터 이용 수수료 면제(주문형 분석서비스 및 데이터 보관 서비스 제외) 등이다.
특히 경남연구원이 정책·현안 연구를 수행할 때 동남지방데이터청 통계데이터센터(SDC)가 보유한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동남지방데이터청이 추진하는 지역 통계 및 데이터 기반 연구과제에 경남연구원이 정책적 자문과 분석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나갈 계획이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책 연구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에 방대한 통계 데이터를 보유한 동남지방데이터청과의 협력은 경남의 현안 대응과 미래 전략 수립에 있어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경남의 균형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공동 세미나·포럼 개최,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교육 협력, 지역 데이터 분석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데이터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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