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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응암2동, ‘이웃두드림데이’로 주거취약가구 발굴 나서
-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복지 정보 전달
- 문고리 전단지 배부로 비대면 신고·상담 채널 안내
작성 : 2026년 03월 31일(화) 11:45 가+가-

지난 25일 진행된 ‘이웃두드림데이’ 행사에 참석한 응암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은 지난 25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통장들과 함께 ‘이웃두드림데이’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웃두드림데이’는 지역 사정에 밝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정보를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지하층, 고시원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방문해 비대면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문고리 전단지’를 배부했다.

전단지에는 위기 상황 발생 시 쉽고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복지위기 알람 앱, 은평복지 핫라인(02-351-8888) 등 주요 신고·상담 채널이 안내됐다.

김진일 응암2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는 데 함께해 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꾸준히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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