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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촌동, ‘빵사모’와 함께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 나눠… 수제빵 480개 전달
- 수년째 이어온 나눔 활동… 지역사회 따뜻한 손길 확산
작성 : 2026년 03월 25일(수) 10:51 가+가-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동은 지난 19일 관내 제빵동아리 ‘빵사모’와 함께 만든 수제빵 480개를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역촌동 관계자 및 빵사모 회원들

이날 빵사모 회원들은 아침부터 직접 만든 빵을 준비해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빵사모는 지역 저소득 가구를 위한 빵 나눔 봉사를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취약계층 전달용 수제빵을 제작 중인 빵사모 회원들

이순옥 빵사모 회장은 “준비한 빵을 맛있게 드셨다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수경 역촌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빵사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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