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탁금은 그동안 순성축산계원들이 사무실로 사용해 온 북창사무실이 용도 폐지됨에 따라, 해당 부지와 건물을 일괄 매각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순성축산계는 운영위원회를 열어 매각 대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계원들의 뜻을 모았으며, 이를 순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당진시복지재단에 지정 기탁해 향후 관내 취약계층의 긴급지원 의료비 등을 주목적으로 투명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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