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의 책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월 21일 도봉기적의도서관 1층 열두대문극장에서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날 강연자로 나서는 안효림 작가는 그림책 ‘너는 누굴까’, ‘자개장 할머니’ 등을 집필했다.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라가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 작가는 강연에서 초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태도들을 그림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월 28일 오후 2시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예비 초등학생 2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초등학교 입학 전 시기는 아이의 독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강연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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