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율을 반영해 2회로 확대 운영한다. 1기는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2기는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각 7회차 운영되며 보다 많은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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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와 용접교육장 사용을 협의하고, 이동배 산업설비과 교수 등 4명을 강사로 편성해 전문성 있는 밀착형 교육을 준비했다. 또한 농업시설 정비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농업 활동에 필요한 실용 기술을 습득해 농작업 노동력과 수리비를 절감하고, 용접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인지해 안전한 사용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내용은 농업기계 및 농업 시설물 보수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용접 기본 이론 및 안전 수칙 ▲용접 기술 시연 ▲용접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간단한 수리와 보수를 농업인이 직접 정비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농업 용접 교육으로 농업기계와 농업시설을 자가 수리함으로써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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