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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3관왕
-단체 표창 및 2명 개인 표창 수상…우수한 성과 공로 인정 받아-
작성 : 2025년 12월 17일(수) 18:46 가+가-

사진=청년자율방재단 성과공유회 표창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는 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지도교수 최연이)가 지난 16일 행정안전부 민원동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5년 청년자율방재단 성과공유회’에서 단체 장관 표창 1점과 개인 장관 표창 2점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청년자율방재단을 조직하고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했다. 이날 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은 단체 표창을 받고, 단원인 신성대학교 김동진 학생과 연계협력 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 김윤하 차장이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청년자율방재단 성과공유회 표창

청년자율방재단은 청년 중심의 방재 분야 자원봉사 단체를 구성해 청년층이 지역 방재 활동에 관심을 두고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단체다. 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은 신성대학교 학생 70여 명이 참여해 충남 최초로 단체를 구성해 우수한 성과를 낸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청년자율방재단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신성대학교 박근황 학생이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최연이 지도교수가 전문가 특강을 해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자율방재단은 민간 봉사단체 인력이 고령화됨에 따라 재해 복구 인력이 감소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성실히 활동한 신성대학교 최연이 교수 및 학생들, 청년들을 적극 지원해 준 당진시자율방재단 원종돈 연합단장 및 단원들, 그리고 한국산업단지공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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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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