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의 의미와 역할을 소개하는 기본 교육과 보온용품을 활용한 ‘탄소중립 핑거니팅 목도리’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목도리는 관내 경로당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미니박람회를 열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양말목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을 직접 배우고, 내가 만든 목도리를 어르신께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자원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