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경기패스, 158만 명의 선택... 교통비 부담 완화와 환경 보호 두 마리 토끼 잡아
경기도의 핵심 민생 정책인 'The 경기패스'가 시행 1년 7개월 만에 가입자 수 158만 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는 교통비 절감 효과를 넘어 지역 소비 촉진과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도민 체감형' 교통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입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교통은 경기도의 가장 핵심적인 민생 현안"이라며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청년부터 50대까지, 실질적 혜택으로 높은 만족도 입증
1. 청년층, 맞춤형 환급으로 체감 만족도 최고
판교로 출퇴근하는 용인의 28세 이 모 씨는 매월 환급되는 'The 경기패스' 금액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다른 연령층(20%)보다 높은 30%의 교통비를 돌려받는 청년(19~39세)의 경우, 월 5만~7만 원 지출에서 1만 5천 원~2만 원가량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다른 지원책보다 교통비 절감이 실생활에서 크게 와닿는다"며, 환급금으로 여유롭게 외식하는 등 생활의 작은 행복을 누린다고 밝혔습니다.
2. 환경 기여까지 고려하는 50대 이용자 증가
부천에서 서울 가산디지털단지로 출퇴근하는 50대 김 모 씨 역시 작년 7월부터 꾸준히 'The 경기패스'를 사용하며 월 1만 5천 원 내외의 환급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교통비 부담이 줄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는 것이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더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 경제 활성화와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혁신 모델
1. 도민 설문조사, '교통비 부담 완화' 정책 1위
'The 경기패스'는 지난해 5월 출시된 후 2024년 10월 100만 명, 2025년 4월 130만 명을 넘어 12월 현재 158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도민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1%가 민선 8기 교통정책에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이 중 'The 경기패스 등 교통비 부담 완화' 정책이 66%로 가장 높은 긍정 평가를 받았습니다.
2. 1천억 원대 소비 창출 효과와 온실가스 감축
경기도는 이 같은 폭발적인 호응의 배경으로 민생 회복과 환경 영향을 꼽았습니다. 경기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The 경기패스' 이용자 중 약 56%가 절약된 금액을 외식이나 여가 등의 소비에 사용했습니다. 최근 1년간 총 환급액 1,908억 원을 기준으로 추산할 때, 약 1,072억 원의 소비 증진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환급 대상자의 1인당 월평균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2024년 5월 29회에서 11월 39회로 증가하면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경기연구원은 이를 바탕으로 연간 약 22만 톤의 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이 감축되는 것으로 추정했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100만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에 해당합니다.
💡 The 경기패스, 구체적인 혜택과 향후 전망
'The 경기패스'는 전국 모든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 등) 이용 시 혜택을 제공하며, 월 15회 이상 사용하면 20%에서 최대 53%까지 환급해 줍니다. 구체적인 환급률은 40대 이상 일반 20%, 20~30대 청년 30%, 저소득층 53%, 다자녀가구 30~50%입니다. 이와 함께 6~18세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연간 최대 24만 원 지원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도 추진하여 전 세대의 교통 복지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구동균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교통비 절감과 편리성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기후 위기 대응 기여가 'The 경기패스'의 주요 강점"이라며, 향후 물가 상승에 따른 교통비 지출 부담 완화 역할까지 기대된다고 전망했습니다.
🎙️ 김동연 지사, "교통은 가장 중요한 민생 과제" 강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1월 5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155만 도민이 가입한 'The 경기패스'로 1인당 연평균 24만 원을 환급받고 있다"고 밝히며, "교통 문제는 경기도의 가장 핵심적인 민생 현안"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dypark@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