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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기관장협의회는 지역 내 43개 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을 알리며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주시의 주요 시정현안과 각 기관별 지역사회 발전사업이 소개됐다. 진주시는 ▲진주빛마루 운영홍보 ▲진주형 통합교통서비스(MaaS) 개시 및 관광형 하모콜버스 홍보 ▲산불방지대책 추진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설치·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각 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교류의 중요성과 공동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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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종 기획행정국장은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된다”며 “각 기관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상호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때,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 개관한 진주실크박물관은 대한민국 실크산업의 중심지인 진주의 100여 년 역사와 기술, 문화·예술적 가치를 집약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상설·기획전시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실크문화를 폭넓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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