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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유식에서 기준치 초과 세균 검출!” 에코맘 제품 전량 회수 충격
경남 하동 소재 제조업체 제품서 기준 초과 수치 확인… 생산분 625개 전량 회수
시료 5건 모두 최대 허용치 넘어 ‘부적합’ 판정
식약처 “해당 제품 섭취 중지·구입처 반품 당부”
작성 : 2025년 11월 19일(수) 12:01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남 하동군에 위치한 식품제조·가공업체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이 생산한 영·유아용 이유식 ‘고구마멸치진밥’에서 세균수가 법적 허용기준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돼, 해당 제품의 판매 중단 및 즉각 회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제조일자 2025년 11월 10일(소비기한: 제조일로부터 10일)로 표기된 200g 포장 제품이며, 총 625개(125kg)가 생산된 것으로 보고됐다.
해당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생물 검사에서 시료 5건 모두가 최대 허용한계(M=100)를 초과한 수치가 검출돼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식약처는 이를 확인한 즉시 하동군청에 회수 명령을 내리고, 유통 중 제품의 신속한 회수를 지시했다.
당국은 문제의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영유아 섭취가 우려될 수 있으므로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를 통해 반품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향후 동일 품목에 대한 제조·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해 재발 방지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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